
이 글은 사례 이해를 돕기 위한 창작 이야기입니다. 인물·금액·인력·일정·진행 과정·결과는 설명용 설정이며, 실제 고객 후기나 요한탐정사무소의 수행 실적이 아닙니다.
의뢰인은 어떤 문제로 도움을 요청했을까요?
공사 완료라는 연락을 받은 의뢰인은 집에 들어선 순간 당황했습니다. 안내받았던 마감과 다른 부분이 눈에 들어왔지만, 무엇이 미완료이고 무엇이 처음부터 제외된 항목인지 한 번에 설명하기 어려웠습니다.
업체와 통화할 때마다 이야기가 길어졌고, 의뢰인은 화가 났다는 말만 반복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약속한 내용과 현재 상태를 항목별로 비교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 의뢰 기간
- 4일
- 총 의뢰 비용
- 3,600,000원
- 투입 인원
- 2명 · 교대·분담
- 투입 차량
- 1대
비용은 4일 × 일 900,000원 = 3,600,000원으로 설정했습니다. 실제 요금표나 견적이 아니며, 모든 인원과 차량이 계약기간 내내 동시에 투입된다는 의미도 아닙니다.
처음에 정한 업무 범위는 무엇이었을까요?
의뢰인이 제공한 견적서·변경 안내·현장 사진을 대조하고, 출입 권한을 확인한 주거 공간에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상태를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구조 안전이나 전문 시공 품질의 판정은 이번 업무 범위에 넣지 않았습니다.

날짜별로 어떤 업무를 진행했을까요?
1일 차 · 10:00–14:00
계약 내용을 14개의 확인 항목으로 바꿨습니다.
견적서의 짧은 표현을 의뢰인과 함께 읽고, 문짝 교체와 조명 설치처럼 현장에서 비교할 수 있는 항목으로 나누었습니다. 공사 도중 바뀐 요청은 최초 견적과 별도 칸에 적었습니다. 처음 약속한 일과 나중에 추가한 일을 섞지 않기 위한 과정이었습니다.
2일 차 · 11:00–16:00
집 안에서 약속과 현재 상태를 하나씩 대조했습니다.
의뢰인이 동행한 상태에서 현장을 확인했습니다. 비교 항목 14개 중 10개는 자료와 상태가 맞았고, 4개는 추가 설명이 필요했습니다. 사진에는 항목 번호와 확인 시점을 함께 적었으며, 전문적인 시공 하자라고 단정하는 표현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3일 차 · 14:00–17:00
서로 말이 달랐던 4개 항목의 설명을 받았습니다.
의뢰인이 공사업체에 확인표를 전달하고 설명을 요청했습니다. 담당자는 2개 항목은 작업이 남았고 나머지 2개는 자재 일정 때문에 늦어진다고 답했습니다. 구두 설명을 그대로 확정 사실로 옮기지 않고 업체의 답변이라는 점을 구분해 기록했습니다.
4일 차 · 15:00–18:00
완료된 일과 아직 남은 일을 구분해 인계했습니다.
재방문에서 남아 있던 2개 작업의 완료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자재가 필요한 나머지 2개는 의뢰인이 받은 일정 안내를 첨부하고 미완료로 표시했습니다. 모든 문제가 해결됐다고 쓰는 대신 완료 12개와 일정 확인이 필요한 2개를 나누어 전달했습니다.

어떤 결과를 전달했을까요?
확인한 내용과 남겨 둔 한계
- 견적과 변경 안내를 현장에서 대조할 수 있는 14개 항목으로 정리했습니다.
- 12개 항목의 완료 상태와 아직 남은 2개 항목을 구분했습니다.
- 항목별 사진, 업체 답변, 후속 일정 안내를 함께 묶어 전달했습니다.
의뢰인은 이제 집이 이상하다는 말 대신 몇 번 항목이 어떤 상태인지 설명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업무의 결과는 모든 공사를 대신 완성한 것이 아니라, 의뢰인이 남은 작업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기준을 만든 것이었습니다.
이 사례에서 궁금할 수 있는 점
탐정이 시공 하자 여부를 판정했나요?
아닙니다. 약속한 항목과 눈으로 확인한 상태를 비교했습니다. 전문적인 품질·안전 판정은 이 사례의 범위가 아닙니다.
남은 작업도 모두 끝났나요?
마지막 확인 시점에 2개 항목은 남아 있었습니다. 미완료 항목과 업체가 안내한 일정을 별도로 전달했습니다.
비용은 어떻게 설정했나요?
가상 계약기간 4일에 일 90만 원을 적용해 360만 원으로 계산했습니다.
사례 출처: 실제 업무 기록이 없는 창작 예시. 개별인의 신원이나 실제 업체를 특정하지 않으며, 실제 업무의 결과를 보장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